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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교회가 여자와 아이들에게는 좋은 것이지만 자신들에게는 안맞는것같다고 말한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9. 4. 18.


한때 합당했던 신권 소유자들이 교회가 여자와 아이들에게는 좋은 것이지만 자신들에게는 아니라고 스스로에게 말하기 시작합니다. 또는 바쁜 일정과 특별한 상황 때문에 영과 가깝게 해 줄 헌신과 봉사의 행위를 매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확신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기 정당화와 자기 도취가 만연하는 이 시대에는 창의력을 발휘하여, 하나님께 꾸준히 기도하지 않고, 경전 공부를 미루고, 교회 모임과 가정의 밤, 또는 정직한 십일조 및 헌금 내는 것을 회피하기 위한 변명거리를 찾아내는 것이 참 쉽습니다.

여러분, 마음속을 들여다보며 이 단순한 질문을 해 주시겠습니까? “주여, 내니이까”

“여러분에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복음”을 조금이라도 무시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 세상의 신이” 여러분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하지는 않으셨습니까?(2014-10,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