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합당했던 신권 소유자들이 교회가 여자와 아이들에게는 좋은 것이지만 자신들에게는 아니라고 스스로에게 말하기 시작합니다. 또는 바쁜 일정과 특별한 상황 때문에 영과 가깝게 해 줄 헌신과 봉사의 행위를 매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확신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기 정당화와 자기 도취가 만연하는 이 시대에는 창의력을 발휘하여, 하나님께 꾸준히 기도하지 않고, 경전 공부를 미루고, 교회 모임과 가정의 밤, 또는 정직한 십일조 및 헌금 내는 것을 회피하기 위한 변명거리를 찾아내는 것이 참 쉽습니다.
여러분, 마음속을 들여다보며 이 단순한 질문을 해 주시겠습니까? “주여, 내니이까”
“여러분에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복음”을 조금이라도 무시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 세상의 신이” 여러분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하지는 않으셨습니까?(2014-10,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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