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나 여러분이 처한 상황을 탓하는 일을 그만두십시오.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일은 그만하십시오. 순종하려고 충분히 노력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변명을 멈추십시오. 자신이 “육체로 말할진대 …… 자유로우며” “자유로이 …… 자유와 영생을 택한다”(니파이후서 2:27)는 사실을 인정하십시오. 주님께서는 여러분의 상황도 아주 잘 아시지만, 또한 여러분이 온전히 복음대로 생활하는 쪽을 선택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매우 잘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그런 경우라면, 솔직하게 그 점을 인정하고 주어진 환경 안에서 온전해지고자 노력하십시오. 매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적용함으로써 영적 복리에 대해 책임을 질 때, 우리의 영적인 자신감이 커집니다.(2014-10,외르크 클레빈가트 장로,칠십인)
'종교 > 玉盤佳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많이 나쁜 것보다 좀 덜 나쁜 것을 선택하더라도 여전히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0) | 2019.04.11 |
---|---|
영이 여러분의 육에 속한 사람을 진정으로 다스릴 때, 여러분의 영적 자신감이 커집니다. (0) | 2019.04.11 |
하나님 아버지가 너에게 실망하셨다, 속죄는 그림의 떡이다, 노력해 봤자 다 소용 없다 (0) | 2019.04.11 |
주님과 시선을 마주치겠습니까, 아니면 피하겠습니까? (0) | 2019.04.11 |
저는 남편과 아내, 아버지와 어머니 칭호는 끝이 없는 세상에서도 계속 공경을 받을 것임을 압니다. (0) | 2019.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