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신체적 복리에 대해 책임을 지십시오. 여러분의 영혼은 몸과 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교리와 성약 88:15 참조) 성전인 몸을 소홀히 한 채 영을 먹이면 대개 영적인 부조화와 낮은 자존감이 초래됩니다. 여러분의 몸매가 엉망이라면, 자신의 몸에서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에 대해 뭔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하십시오! 러셀 엠 넬슨 장로님은 “자신의 몸을 자신의 성전으로 여겨야” 하고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식사량을 조절하며 운동해야”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님은 “우리의 영과 몸은 우리 몸이 우리 정신의 도구가 되고 우리 인격의 토대가 되는 방식으로 결합되어 있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먹고, 특히 얼마만큼 먹을 것인지 현명하게 판단하고 몸에 맞게 필요한 만큼 규칙적으로 운동하십시오. 신체적으로 가능하다면 바로 오늘, 여러분이 거주하는 집, 즉 몸의 주인이 되어 여러분의 능력에 맞게 규칙적이고 장기적인 운동 프로그램과 더불어 좀 더 건강한 식습관을 시작하겠다고 결심하십시오. 여러분의 영이 구주의 도움을 받아 여러분의 육에 속한 사람을 진정으로 다스릴 때, 여러분의 영적 자신감이 커집니다.(2014-10,외르크 클레빈가트 장로,칠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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