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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만약 장벽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만든 것입니다.서로의 다른 점에 주목하는 대신 공통점을 찾아야 합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9. 3. 31.


상호부조회 자매님들이 최근에 청녀에서 진급한 젊은 자매들을 환영해 주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젊은 자매들은 종종 상호부조회는 자신들이 속할 곳이 아니고 공통점도 없는 곳이라고 여깁니다. 그들이 만 18세가 되기 전에 청녀 지도자들과 어머니들은 상호부조회의 큰 축복에 대해 기쁘게 간증해 주어야 합니다. 청녀들이 그런 영광스러운 조직의 일부가 되고 싶다는 열망을 느껴야 합니다. 상호부조회에 참석하기 시작한 젊은 자매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옆에 앉아 줄 친구, 어깨를 감싸는 팔, 가르치고 봉사할 기회입니다. 삶의 과도기이자 중요한 시기에 있는 젊은 자매들에게 다가가 도움을 주도록 합시다.

만약 장벽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만든 것입니다. 서로의 다른 점에 주목하는 대신 공통점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 후에야 우리는 우리의 크나큰 잠재력을 깨달을 수 있으며, 지상에 있는 동안 최고의 선을 이룰 것입니다. 마조리 피 힝클리 자매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서로가 얼마나 필요합니까. 우리 중 나이든 사람들은 젊고 어린 여러분이 필요합니다. 젊고 어린 여러분도 우리 나이든 사람들이 필요하기를 바랍니다. 여성이 여성을 필요로 한다는 것은 사회학적인 사실입니다. 우리에게는 서로에게 깊은 만족감을 주는 충직한 우정이 필요합니다.” 힝클리 자매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우리에게 서로가 얼마나 필요합니까!(2014-04,보니 엘 오스카슨,본부 청녀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