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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저는 그들의 가슴속에 있었던 소망을 사랑합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9. 3. 15.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은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우리는 성스런 성약을 존중해야 하며, 성약에 충실하게 생활하는 것은 행복의 필수 조건입니다.” 니파이후서에는 이렇게 나옵니다. “또 이렇게 되었나니 우리는 행복하게 살았더라” 같은 장 앞부분에서 우리는 니파이와 그의 백성이 성전을 지었다는 내용을 배웁니다. 그들은 기쁘게 성약을 지키는 사람들이었음이 분명합니다! 앨마서에는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그러나 보라 니파이의 시대 이래로, 니파이 백성에게 있어서 모로나이의 때보다도 더 행복한 때가 결코 없었더라.” 왜 그랬을까요? 우리는 그 앞 절에서 그들이 “주의 계명을 충실히 지키는 자들”이었다는 것을 배웁니다. 성약을 지키는 자들은 계명을 지킵니다!

저는 이 성구를 좋아합니다. “이에 이제 무리가 이 말 (즉, 침례 성약을 나타내는 말)을 들었을 때 그들이 기쁨으로 손뼉을 치며 외치기를, 이것이 바로 우리 마음의 원하는 바라 하더라.” 저는 그들의 가슴속에 있었던 소망을 사랑합니다.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성약을 맺고 지키고 싶어 했습니다!(2013-10.,본부 상호부조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