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은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우리는 성스런 성약을 존중해야 하며, 성약에 충실하게 생활하는 것은 행복의 필수 조건입니다.” 니파이후서에는 이렇게 나옵니다. “또 이렇게 되었나니 우리는 행복하게 살았더라” 같은 장 앞부분에서 우리는 니파이와 그의 백성이 성전을 지었다는 내용을 배웁니다. 그들은 기쁘게 성약을 지키는 사람들이었음이 분명합니다! 앨마서에는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그러나 보라 니파이의 시대 이래로, 니파이 백성에게 있어서 모로나이의 때보다도 더 행복한 때가 결코 없었더라.” 왜 그랬을까요? 우리는 그 앞 절에서 그들이 “주의 계명을 충실히 지키는 자들”이었다는 것을 배웁니다. 성약을 지키는 자들은 계명을 지킵니다!
저는 이 성구를 좋아합니다. “이에 이제 무리가 이 말 (즉, 침례 성약을 나타내는 말)을 들었을 때 그들이 기쁨으로 손뼉을 치며 외치기를, 이것이 바로 우리 마음의 원하는 바라 하더라.” 저는 그들의 가슴속에 있었던 소망을 사랑합니다.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성약을 맺고 지키고 싶어 했습니다!(2013-10.린다 케이 버튼,본부 상호부조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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