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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성약을 맺고 지키는 일은 구주처럼 되겠다는 우리의 다짐을 나타냅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9. 3. 15.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님은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성약은 구속력 있는 영적 계약으로,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특정한 방법대로, 즉 그분의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방법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겠다는 엄숙한 약속입니다. 그 보답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과 성신은 우리에게 영생이라는 충만한 영광을 약속하십니다.” 주님은 구속력이 있는 이 계약 조건을 정하시고, 우리는 이를 지키겠다고 동의합니다. 성약을 맺고 지키는 일은 구주처럼 되겠다는 우리의 다짐을 나타냅니다.(2013-10,,본부 상호부조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