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멸의 몸이 죽는 일은 하나님의 위대한 행복의 계획에서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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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는 과정 또한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죽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필멸의 몸이 죽는 일은 하나님의 위대한 행복의 계획에서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왜일까요? 죽음이 있어야 우리의 영이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관점에서 보면, 죽음이 너무 일찍 찾아왔다고 느끼는 것은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다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에서 그토록 중요하기에, 사도 바울은 우리의 몸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일컫기도 했습니다. 거울을 볼 때마다 자신의 몸을 성전처럼 보십시오. 그러면 매일 감사함이 새록새록 느껴지고, 몸을 보살피고 사용하는 문제에 대한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우리 몸은 우리의 영이 거하는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을 사용하는 방법은 우리 영에도 영향을 미칩니다.(2013-10,러셀 엠 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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