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가 찬 경륜의 시대의 교회 역사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굳건히 남아 힘을 냈던 사람들의 일화로 가득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삶의 중심으로 삼았습니다. 우리의 여정에 무엇이 닥치든 간에 우리를 이끌고 지탱해 줄 힘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여전히 어려운 난제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지만, 우리는 그 현실에 굳건히 맞서며 정면 돌파하여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 것입니다.
고통의 침대에서, 눈물로 젖은 베개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신성한 확신과 소중한 약속으로 눈을 하늘로 돌립니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이보다 더 소중한 위로가 어디있겠습니까.(2013-10,토마스 에스 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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