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께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때로 우리는 이 일을 거꾸로 하려 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기쁘게 십일조의 법을 지키겠지만 우선 이것이 참된지부터 알아야겠어.’ 어쩌면 우리는 아직 헌금 명세서를 쓰지도 않았으면서 십일조의 법에 대한 간증을 얻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주님께서 그런 간증을 축복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건 제대로 된 방식이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가 신앙을 행사하기를 기대하십니다. 십일조에 대한 간증을 얻으려면, 지속적으로 온전하고 정직한 십일조를 바쳐야 합니다. 이 방식은 순결의 법, 정숙한 복장의 원리, 지혜의 말씀이나 금식의 법 등 복음의 모든 원리에 적용됩니다.(2013-10,보니 엘 오스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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