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사업의 최대의 목적은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을 듣고 받아들일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경전은 복음을 가르치는 것에 대한 계명과 약속, 부름과 보상에 대한 말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는 의도적으로 계명이라는 말을 사용했는데 그 이유는 그것이 개인으로나 또는 전체적으로 회피할 수 없는 영원한 지침이기 때문입니다.”
“형제 여러분, 과연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세상에 가르침을 전하는 현 방법에 자만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지금껏 144년 동안 전도를 해 왔습니다. 우리는 걸음의 폭을 넓힐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우리의 시야를 넓힐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1984,09,스펜서 더블유 킴볼)
'종교 > 玉盤佳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래에 그들의 상황이 바뀌면, 그 결정도 바뀔지 모릅니다. (0) | 2019.03.06 |
---|---|
“아, 제발요. 또 말씀하지는 말아 주세요. 이미 여러 차례 들었으니까요.” (0) | 2019.03.06 |
"깨진 그릇처럼” 느껴지는 망가진 정신도 부러진 뼈나 상한 마음이 낫듯 치유될 수 있습니다. (0) | 2019.03.05 |
“다들 절 잊어 버리도록, 제가 조용히 사라져 버리면 더 편할 것 같았어요.” (0) | 2019.03.05 |
나아지려는 시간을 내지 않으면, 나중에 병이 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의사들은 늘 말합니다. (0) | 2019.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