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玉盤佳言

그는 가정을 이루기를 바랐지만 신앙의 시련을 겪었습니다. 바로 동성에 끌리는 감정을 느낀 것입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9. 2. 6.


한 친구는 선교 사업을 훌륭하게 마치고 열심히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는 가정을 이루기를 바랐지만 신앙의 시련을 겪었습니다. 바로 동성에 끌리는 감정을 느낀 것입니다. 최근에 그는 제게 이렇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제 축복사의 축복문에는 언젠가 가정을 꾸린다는 약속이 있습니다. 이생에서, 아니면 다음 생에서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저와 앞으로 올 제 자손에게 약속하신 축복을 위태롭게 할 어떤 일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순결의 법에 따라 살기가 쉽지는 않지만, 우리가 지상에 온 것은 어려움에 대항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써 그분께 우리의 사랑과 존경을 보이기 위해서가 아닙니까? 저는 좋은 건강, 복음, 사랑하는 가족, 의리 있는 친구들을 축복으로 받았죠. 많은 축복을 받아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2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