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에게는 한 친구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사람 중에도 아마 그녀와 같은 사람이 있거나 아니면 여러분이 그녀와 같을 수도 있습니다. 늘 충실하고, 교회에서 훌륭하게 봉사하며, 사회적으로도 존경받고, 가족에게도 무척 사랑받습니다. 그녀는 결혼과 자녀를 기다렸지만, 아직 독신입니다. 그녀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기로 작정했어요. 자주 성전에 가는 것은 제가 영원에 좀 더 초점을 맞추는 데 도움이 돼요. 제가 절대 혼자가 아님을 상기할 수 있죠. 순결의 법을 포함하여 제가 맺은 성약에 충실하다면 어떤 축복도 거두어가지 않으실 것으로 믿어요.”(2012-10,닐 엘 앤더슨)
종교/玉盤佳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