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와 성약 22:1.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은 무엇인가?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이라는 말은 교리와 성약 전체를 통하여
자주 사용된다. 조셉 필딩 스미스 회장이 그것에 관하여 다음
과 같은 정의를 내렸다.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이란 복음의 충만함을 뜻한다. 이것
은 ‘일체의 서약, 계약, 약속, 의무, 맹세, 이행, 관계, 교제 또
는 예약’을 포함한다. 이것은 약속의 성령 또는 성신, 열쇠를
지닌 교회 회장의 권세에 의해 교회 회원에게 인봉된다. 교회
회장은 멜기세덱 신권 열쇠가 있다. 그분은 다른 사람에게 권
세를 위임하여 그들이 거룩한 신권 의식을 수행하도록 한다.
영원한 결혼이란 새롭고 영원한 성약이다. 이와 같이 신권
성임과 그 외 다른 성약은 영원하며 모든 것을 포함하는 새롭
고도 영원한 성약의 일부이다.”(Answers to Gospel Questions,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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