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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어찌할 수 없어서 겸손하게 되지 말고 스스로 겸손하여야 한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8. 11. 8.


교만은 시온에 큰 걸림돌이 됩니다. 우리는 교만을 극복함으로써 그릇 안을 깨끗이 해야 합니다.우리는 ‘성령의 이끄심을’ 따르며 ‘육에 속한 사람’을 벗어 버리고 ‘주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하여 성도’가 되며 ‘어린아이와 같이 되고, 유순, 온유, 겸손’해야 합니다.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이들을 취하실 것입니다. 어찌할 수 없어 겸손하게 됨이 없이 스스로 겸손하여진 자들은 복이 있도다.

겸손해지겠다고 결심합시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고, 그렇게 될 수 있음을 압니다.”

우리 구주께서 보이신 모범을 따라 인간의 칭찬과 영예를 구하기보다 봉사하는 손길을 내밉시다. 우리 마음에 들어오는 불의한 교만을 인식하고, 이를 몰아낼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교만을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로 대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