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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구주께서 보이신 완벽한 모범을 따를 때, 우리 손이 구주의 손이 되고 우리 눈이 구주의 눈이 되며 우리 마음이 구주의 마음이 될 수 있습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8. 10. 21.


구주에 대해 생각할 때 저는 손을 내미시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위로하고 치유하고 축복하며 사랑하기 위해 손을 뻗으시는 모습 말입니다. 예수님은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신 적이 한 번도 없으십니다. 그분은 겸손하고 온유한 이들을 사랑하셨습니다. 사람들 가운데에서 걷고 보살피시며 희망과 구원을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분께서 필멸의 삶 동안 하신 일이며, 오늘날 우리 가운데서 살아 계시다면 하실 일입니다. 이는 또한 그분의 제자이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회원으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기도 합니다.

구주께서 보이신 완벽한 모범을 따를 때, 우리 손이 구주의 손이 되고 우리 눈이 구주의 눈이 되며 우리 마음이 구주의 마음이 될 수 있습니다.(2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