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된복음394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선택은 우리 몫입니다. 우리는 어떤 축복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우리의 감사를 제한하는 방향의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감사드렸던 니파이처럼 되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약속의 땅으로 가족을 데려가기 위해 손수 만든 배 위에서 니파이는.. 2019. 3. 25. “우리의 상황 안에서 감사”드린다면 어떻겠습니까? 삶이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듯 보일 때에는 어떤 것에 대해 감사하는 일이 쉽습니다. 그렇다면 바라는 것이 요원해 보일 때에는 어떻습니까? 감사를 우리의 현재 상황과는 별개인 하나의 성품이자 삶의 방식으로 볼 것을 제안합니다. 다시 말해서, “어떤 것에 대해 감사하는.. 2019. 3. 25. 자신의 쓰라림이 담긴 병을 내려놓고 그 대신 감사의 잔을 들어올리는 사람들은 그 잔 안에 치유와 평안과 이해를 선사하는, 정결하게 하는 음료가 담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나 가족과의 이별로 소중한 관계가 끝나는 것을 경험합니다. 또 누군가는 결혼을 유지하려는 희망, 자녀를 가지려는 희망, 또는 질병을 이기려는 희망이 끝나 버렸다고 느낍니다. 또 다른 누군가는 자신의 신앙이 끝나 버렸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 2019. 3. 25. 우리는 그분들을 위해 대리 의식을 함으로써 시온 산의 구원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신성한 운명을 보호하기 위해 가족의 결심과 기대치를 가장 높은 우선순위에 두어야 합니다. 가족 전체가 안식일을 좀 더 유익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분들에게는 이 가족 역사 사업을 서두르는 것이 비옥한 토양을 얻는 것과 같습니다. 한 어머니는 열일곱 살 된 아들이 일요일 교.. 2019. 3. 24.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