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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의왕국의결혼1288

슬픔과 비애와 고통을 당하지 않고 “이 세상을 죄없이 살기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바라는 것은 마치‘주님이시여 저에게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되 슬픔과 비애와 고통을 당하지 않고 반대에 부딪치거나 배신을 당하거나 또는 버림을 받지 않는 경험을 하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주님께서 오늘의 영광을 얻기 위해 겪으신 모든 경험을 제가 겪지 않도록 하시고, 다만 주님과 함께 거하면서 기쁨을 나누도록 허락해 주시옵소서!’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Conference Report, 1991년 4월, 87쪽; 또는 성도의 벗, 1991년 7월호, 닐 에이 맥스웰) 2021. 4. 9.
세상적인 것을 복음으로 가져가는 “그리스도는 우리가 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는 말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우리 가운데에는 복음을 세상으로 가져가는 것보다 오히려 세상적인 것을 복음으로 가져가는 데 더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우리가 세상에서 세상에 속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Conference Report, 1969년 4월,에즈라 태프트 벤슨) 2021. 4. 9.
그의 축복들이 우리의 축복이 되도록 “가족은 창조주께서 그의 자녀들의 영원한 운명을 위하여 마련하신 계획의 중심임”이다.(“가족: 세상에 전하는 선언문,”성도의 벗, 1996년 1월호, 102쪽) 이 지상에 오기 전에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가족의 일원으로서 살았다. 그분의 면전에 거하는 동안, 하나님 아버지는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을 우리가 상속 받을 수 있는 그분의 계획에 관하여 우리에게 가르치셨다. 그분은 우리가 돌아가 그분과 함께 있는 것뿐만 아니라 그분처럼 될 수 있도록 우리를 지상의 가족에게 보내셨다.타락 이후, 아담과 이브는 지상 생활의 목적을 알고 하나님처럼 영원한 삶을 상속 받기 위해 교육과 의식, 성약을 받았다. 아담은 다른 이들에게 이러한 의식들을 집행할 수 있도록 신권을 받았다. 그리고 아담과 이브 모두 그들의 자녀들이.. 2021. 4. 9.
May we ever do likewise “Noah had the unwavering faith to follow God’s commandments. May we ever do likewise. May we remember that the wisdom of God ofttimes appears as foolishness to men; but the greatest lesson we can learn in mortality is that when God speaks and we obey, we will always be right” (“Models to Follow,” Ensign, Nov. 2002, 61). 2021.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