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의왕국의결혼1288 풋내기 젊은이들이라고요? “저는 영국 방송 협회 라디오 방송사와 회견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기자는 선교사들의 외모를 보고 저에게‘회장님은 이 풋내기 젊은이들에게 사람들이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기대하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혹시‘풋내기’란 말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그것은 노련하지 않고 경험이 없으며 세련됨이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저는 웃으며 그 기자에게 대답했습니다. ‘풋내기 젊은이들이라고요? 오늘날의 이 선교사들은 바울 시대의 디모데와 같습니다.[디모데전서 4:12 참조] ” “‘놀라운 것은 사람들이 그들을 받아들이고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건전합니다. 그들은 밝고 민첩하고 훌륭합니다. 그들은 깨끗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끌고, 사람들로부터 빨리 신임을 받습니다.’” “‘풋내기 젊은.. 2021. 4. 22. 누군가 신앙에 관심을 덜 가질 것을 선택할 경우 “물론 모든 사람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있으며 그것을 마다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누군가 신앙에 관심을 덜 가질 것을 선택할 경우, 이들은 자신만이 아니라 후손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부모에게 약간의 불신앙이 있을 경우, 자녀들이 큰 불신앙에 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세대에는 헌신적이었지만 현재의 세대에는 불신앙의 기미가 보이며, 슬프게도 미래에는 신앙을 잃게 될 사람이 있게 될 것입니다.”(성도의 벗, 1993년 1월호, 닐 에이 맥스웰) 2021. 4. 22. The Brilliant Morning of Forgiveness “Sometimes you cannot give back what you have taken because you don’t have it to give. If you have caused others to suffer unbearably—defiled someone’s virtue, for example—it is not within your power to give it back. … Perhaps the damage was so severe that you cannot fix it no matter how desperately you want to. … Fixing that which you broke and you cannot fix is the very purpose of the atonemen.. 2021. 4. 21.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대로 행하겠다 “여기에 인간으로서 하나님께 바치는 온전한 언약의 말이 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그들이 어떻게 결정하든 상관없이 자신은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대로 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님을 섬기겠다는 그의 결정은 그들이 어떻게 결정하든 그것과는 무관하며, 그들의 행동은 그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주의 뜻대로 행하겠다는 그의 언약은 그들이나 혹은 그 밖에 다른 사람들이 하고자 하는 행위에 변경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여호수아는 행동을 억제하는 데 매우 강하였으며,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데 전념하였습니다. 그는 스스로 순종하기로 언약하였습니다.” (Conference Report, 1982년 10월, 86~87쪽; 성도의 벗, 1983년 1월호, 하워드 더블류 헌터) 2021. 4. 21.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