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치자1 교회 회원들은 교회가 제어할 수 없는 통치자의 시민 또는 국민 “회원들은 통치자에게 충성해야 하며 부름을 받으면 충성을 다해 봉사해야 한다. [군복무도 포함된다.] 그러나 교회 자체는 이 정책에 대한 의무를 지지 않는다. 교회는 회원들에게 최고의 애국심을 발휘하여 국가와 민주 정부에 온전히 충성하도록 권고하는 일 외에는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모든 시민 또는 국민은 국가에 져야 할 의무가 있다. 이 의무는 신앙개조에 다음과 같이 선언되어 있다. ‘우리는 왕, 대통령, 통치자, 장관에게 복종할 것과, 법률을 순종하고 존중하며 지지할 것을 믿는다.’ 이 원리에 순종하여 교회 회원들은 군대에 소집될 때 항상 국가를 수호해야 하는 의무를 느꼈다. 교회는 전쟁에 반대하고, 반대해야만 한다. 교회는 전쟁을 국제 분쟁을 해결하는 의로운 수단으로 여길 수 없다. 국제 분쟁은 국.. 2020.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