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무농약햇생강1 한 손에는 방패를, 다른 한 손에는 검을 “우리에게는 사도 바울이 어둠의 세력에게 가장 취약하다고 말한 네 가지 신체 부위가 있습니다. 정결, 곧 순결을 대표하는 허리, 우리의 행위를 대표하는 가슴, 삶의 목표 또는 목적을 상징하는 발, 끝으로 우리의 생각을 나타내는 머리입니다. 우리는 진리로 허리를 동여매야 합니다. 진리는 무엇입니까? 주님께서는 진리를 사물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한 지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교성 93:24] ‘우리는 진리로 허리를 동여매야 한다’고 선지자는 말씀했습니다. 다음은 가슴입니다. 어떤 가슴판이 우리의 인생에서 우리 자신의 행동을 보호해 주겠습니까? 우리는 의의 가슴판을 가슴에 둘러야 합니다. 진리를 배웠기 때문에 우리는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수 있는 잣대가 있습니다. 따라서 언제나 우리가 진리라고 알고 있는.. 2020.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