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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1922

기적의 하나님 시드니 에스 레이놀즈 자매 본부 초등회 회장단 제1보좌 2001,04 Print Share Twitter Facebook Email “저는 우리 모두가 이 작은 기적들에 대해 간증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고대의 모로나이처럼 저는 기적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모로나이는 우리 시대의 백성들에게 이러한 기록을 주셨습니다. “.. 2018. 2. 8.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십시오” 말린 케이 젠슨 장로 칠십인 정원회 회장단 2001,04 Print Share Twitter Facebook Email “진정으로 겸손하게 되면 하나님께 ‘당신의 뜻이 … 이루어지리이다’라고 말씀 드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작년 10월 연차 대회에서 하신 말씀 가운데 잊을 수 없는 주제는 우리 말일성도들이 현재 무엇.. 2018. 2. 8.
영원한 일상 영원한 일상10월 2017 연차 대회쿠엔틴 엘 쿡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우리가 누구인지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가지고 계신 목적이 무엇인지에 관해 겸손함을 지니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저는 청년 시절 영국에서 선교사로 봉사한 이후로 영국식 유머를 즐겨왔습니다. 영국식 유머는 .. 2017. 12. 2.
오늘 당장 여러분의 지붕을 뚫어 버리십시오.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기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그곳에는 많은 병자들이 몰려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행렬에서 중풍으로 쓰러진 한 친구를 데려온 한 무리를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서로 동네에서 오랫동안 같이 자란 친구였을 것입니다. 오랫동안 우정을 쌓아왔고 친하게 지내는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친구의 아픔은 곧 자신의 아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우정을 지닌 친구였습니다. 어려운 일에도 발 벗고 나서는 의리 있는 친구였습니다. 그들이 소문을 들었습니다.그들이 들은 소문은 정말 믿기 어려운 사실이었습니다. 예수라는 사람이 갈릴리에서 모든 병자를 고친다는 소문이었습니다. 그 분이 손을 대면 낫지 않는 병이 없다고 떠도는 소문이었습니다. 친구들은 소문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거나 토론.. 2017.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