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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교558

가볍고 편한 것만이 행복이 아니다. “우리는 하늘을 날기를 원하지만 무거운 날개는 싫어합니다. 우리는 성공을 원하지만 힘든그 과정을 싫어합니다. 모세도, 엘리야도 짐이 무거워 이제 죽여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어떤분이 아프리카 원주민들과 함께 강을 건너게 되었는데 원주민이 큰 돌을 그의 가슴에 안겨주었습니다. 자신들은 큰 돌을 머리에 이거나 가슴에 안고 강을 건넜습니다. 그는 그 이유를 강 중간쯤 왔을 때 알았습니다. 강 중간쯤에 급류가 흐르고 있었는데 만약 무거운 돌이 없었다면 급류에 휩쓸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프리카 원주민들은 무거운 짐이 자신들을 살린다는 지혜를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가볍고 편한 것만이 행복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때로 우리에게 무거운 짐을 지고 험한 세상이라는 강을 건너게 하시는데 그것은 우리를 죽이기 위함이 아니고 .. 2019. 10. 2.
사탄은 우리가 용납하지 않는 한 우리를 이길 힘을 가질 수가 없다 “우리 모두는 내부에 제동 기능을 지니고 있어 우리가 사탄을 따라 그릇된 길로 너무 멀리 따라가기 전에 멈출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내면에 있는 고요하고 조그만 음성입니다. 그러나 일단 우리가 유혹에 굴복하게 되면 제동 장치에 브레이크액이 새어나가게 되어 제동력이 약해.. 2019. 10. 2.
받고 싶거나 받아야 할 축복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시는 분들께 "여러분의 생애 내내 만사가 형통할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마십시오. 그렇게 살고 있을 것 같은 사람도 이와는 반대일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든 미래든, 평안과 신앙을 갖고 버텨 나가겠다는 신념과 낙천적인 자세로 인생의 어려움에 맞서십시오.받고 싶거나 받아야 할 축복.. 2019. 10. 2.
우리가 보기에는 거북하거나 불편하거나 단순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게 바로 꼭 필요한 일일 수 있다. "지난 수년 간 나는 이웃이자 친구인 모건 자매님을 방문했다. 모건 자매님은 나보다 몇 십 살이 더 많으셨고, 그래서 방문 교육 메시지를 전하면서 오히려 자매님에게 삶의 지혜를 많이 배웠다. 내가 방문 교사였던 시기에 모건 자매님은 암 진단을 받으셨다. 나는 용감하게 치료 과정을 .. 2019.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