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언덕위227 올리버 카우드리가 방문한 용건을 이야기했을 때 1829년 겨울, 올리버 카우드리는 조셉 스미스 일세의 집 근처 에 있는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었다. 당시에는 교사가 학생의 집에 기거하는 것이 관습이었으며 스미스 일가의 자녀들이 올 리버 카우드리의 학교에 다니고 있었으므로 그는 그 집에 와 서 함께 머물렀다. 그는 거기 있는 동안 .. 2015. 10. 4.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양날이 선 검보다도 예리하여 교리와 성약 6:2.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양날이 선 검보다도 예리하여” 성경에서 영어로 quick이라는 말은 빠르다는 뜻이 아니라 “살 아있는”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성령에 의하여 살리심을 받 는다는 말은 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님의 말씀은 생명과 힘과 진정.. 2015. 10. 4. 주님은 간구하는 충실한 성도에게 풍성하게 주심 교리와 성약 6:5~7. 주님은 간구하는 충실한 성도에게 풍성하게 주심 “이 세상에는 어느 영혼이든지 진리를 찾을 곳을 몰라야 할 이 유가 없습니다. 자신을 낮추고 겸손과 신앙의 영으로 간구하 기만 하면,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진리를 찾기 위하여 주님 께 갔던 것과 똑같이 주님께 간다.. 2015. 10. 4. 시온을 일으켜 굳게 세우는 것이 회복의 큰 목적임 교리와 성약 6:6. 시온을 일으켜 굳게 세우는 것이 회복의 큰 목적임 이 경륜의 시대에 교회가 조직되기 1년 전인 1829년 초기에 주 님께서 일부 성도들에게 “시온의 대업을 일으켜 굳게 세우기 를 구하라”(교리와 성약 6:6)라고 훈계하셨다. 선지자 조셉 스 미스는 시온에 관하여 이렇게 .. 2015. 10. 4.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