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높은산 언덕위227

그는 나의 이름을 불렀다 조셉 스미스는 천사 모로나이가 처음 자신에게 나타났을 때, “두려워하였으나 곧 두려움은 내게서 물러갔다”고 했습니다. 이 두려움이 물러가도록 모로나이가 했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는 나의 이름을 불렀다”라고 조셉은 말했습니다.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을 사랑하고 그.. 2019. 9. 7.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우리 자신 이외에는 책망할 사람이 없다 "우리가 물러서지 않는 한 어떠한 유혹과 압력과 꾐도 우리를 정복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우리 자신 이외에는 책망할 사람이 없습니다. 브리검 영 회장님은 이러한 진리를 자신에게 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브리검 형제가 그릇된 길을 가서 천국에 들어가지.. 2019. 9. 6.
그 길이 쉽지 않을지라도 그 약속은 참됩니다 "우리는 모두 그릇된 선택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 선택을 아직 바로잡지 않았다면, 바로잡을 길이 있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그 과정을 회개라 부릅니다. 여러분이 저지른 잘못을 바로 잡으십시오. 구주께서는 여러분과 제가 그 축복된 은사를 받게 하시고자 목숨을 버리셨습니.. 2019. 9. 6.
그 작은 지문들, 널려있는 장난감들, 빨아야 할 빨래 더미들 오래 전, 아서 고든은 한 국내 잡지에서 이런 기사를 썼는데 그것을 인용하겠습니다. “내가 열세 살, 동생이 열 살이었을 때, 하루는 아버지께서 서커스 구경을 시켜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런데 점심 때 한 전화가 걸려 왔다. 시내에 아버지가 해야 할 급한 업무가 생긴 것이다. 우리는 .. 2019.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