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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와 성약206

구원의 은사보다 더 큰 은사가 없음이니라 교리와 성약 6:13. ‘구원의 은사보다 더 큰 은사가 없음이니라” “참되고 온전한 의미에서 구원은 승영 또는 영생과 같은 말이 다. 구원은 해의 왕국 내의 세 하늘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을 상 속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소수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이것이 경전에서 말하는 구원이다. 이것.. 2015. 10. 4.
아무 사람도 알지 못하는 것을 네게 말하였으면 교리와 성약 6:22~24. “아무 사람도 알지 못하는 것을 네게 말하였으면” “우리가 이 계시[교리와 성약 6편]를 받은 다음 올리버 카우 드리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그가 우리 부친의 집에 가서 기거하게 되었을 때, 가족이 내가 판을 갖고 있는 것에 관하 여 그에게 이야기한 다음의 어.. 2015. 10. 4.
네 생각에 평강을 말하지 아니하더냐? 교리와 성약 6:23. “네 생각에 평강을 말하지 아니하더냐?” 계시는 그 직접성에서 수많은 방법으로, 또는 여러 정도로 올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직접 한 사람에게 나타나 실 수 있다. 어떤 때는 천사를 보내고 시현을 보여주고 고요하 고 작은 속삭임을 통하여 말씀하실 수.. 2015. 10. 4.
베드로, 야고보, 요한은 어떤 열쇠를 갖고 있었나? 교리와 성약 7:7. 베드로, 야고보, 요한은 어떤 열쇠를 갖고 있었나? “요한이 말하는 성역의 열쇠(교리와 성약 7:7)는 베드로와 야 고보와 요한 자신에게 주어져서 그들의 경륜의 시대에 제일 회장단의 권세를 구성했다.(History of the Church, 3:387; 마태 복음 17:1~9; 교리와 성약 81:1~2 참조) 이 열.. 2015.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