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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성신·계시

아무 사람도 알지 못하는 것을 네게 말하였으면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4.

교리와 성약 6:22~24. “아무 사람도 알지 못하는 것을
네게 말하였으면
우리가 이 계시[교리와 성약 6편]를 받은 다음 올리버 카우
드리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그가 우리 부친의 집에 가서
기거하게 되었을 때, 가족이 내가 판을 갖고 있는 것에 관하
여 그에게 이야기한 다음의 어느 날 밤 그는 잠자리로 가서 이
것이 사실인지 알려 주시도록 주님께 간구했고 주님은 그것
이 참되다는 것을 나타내 보이셨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그
것을 완전히 비밀에 붙였으며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
다. 그는 이 계시를 받은 다음 이 사업이 참되다는 것을 알았
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자신 이외에는 살아있는 사람 가운데
아무도 그 계시에서 언급한 것을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History of the Church,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