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침례·성찬·행복121 침례, 우리가 들어가야 할 문 니파이후서 31:17~20. 침례, 우리가 들어가야 할 문 • 십이사도 정원회의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은 침례가 교회에 들어오는 관문일 뿐 아니라 영생을 얻기 위해 반드시 따라가야 할 길이라고 가르쳤다. “주님께서는 이 지상에 계실 때 인간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밖에 없다.. 2015. 12. 22. 서로의 짐을 져 가볍게 한다. 모사이야서 18:8 또 이렇게 되었나니 앨마가 하나님에게서 받은 권세를 지니고 제사를 성임하되, 그들의 수의 오십마다 한 명의 제사를 성임하여, 그들에게 전파하게 하고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일들에 관하여 가르치게 하였더라. • 십이사도 정원회의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는 침례.. 2015. 12. 19. 주의 이름으로 침례 받음에 너희가 꺼릴 것이 무엇이 있느냐? 모사이야서 18:10 이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너희 마음의 원하는 바일진대 주께서 너희에게 그의 영을 더욱 풍성하게 부어 주시도록, 너희가 그를 섬기며 그의 계명을 지키기로 그와 성약을 맺었다는 그의 앞에서의 증거로서, 주의 이름으로 침례 받음에 너희가 꺼릴 것이 무엇.. 2015. 12. 19. 유월절 대신에 성찬의 율법을 지킨다 출애굽기 12:14. 어떤 점에서 유월절은 영원한 의식 인가?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완성되었 다. 유월절은 그리스도 시대까지 계속되었고 이스라엘의 자녀들 에게 희생 제물인 어린양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상기시켜 주도록 이스라엘에게 주어졌던 율법이었다.. 2015. 12. 18.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