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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선택의지 100

선택 선택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 형제 자매 여러분, 이제 오늘 아침 여러분과 몇 가지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에 대해 감사함을 전하고자 합니다. 저는 최근에 선택에 대해 생각해 왔습니다. 역사의 문은 작은 경첩으로 열린다는 말이 있으며 사람들의 삶도그렇습니다. 우리가 내리는 선택은.. 2016. 4. 29.
호박인가, 멜론인가? 아버지는 지난해 심은 호박씨가 올 여름 멜론밭 가운데서 싹이 난 것을 보고 무척 놀라셨다. 멜론은 꽤 잘 자라고 있었지만, 호박도 이에 못지않았다. 호박이 너무 잘 자라고 있었기에, 사실 아버지는 호박이 계속 자라도록 놔둘까 하는 생각에 끌리셨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호박이 멜론.. 2016. 4. 18.
육체로 말할진대 사람은 자유로우며 니파이후서 2:26~27.“ 육체로 말할진대 사람은 자유로우며” : “인간은 옳은 것을 선택할 수도 그른 것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어둠의 길을 걸을 수도 있고, 밝은 길을 걸을 수도 있습니다. 주님은, 세상의 여러 율법이 경륜의 시대에 복음의 빛을 주시어 그 속에서 생활하며 실족.. 2016. 2. 7.
다른 사람들의 선택에 의해 오게 된 시련들 친구들이나 가족 중에는 다른 사람들의 선택 때문에 고통을 받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잘못이 아닌 사고로 다쳤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리석은 선택을 한 자녀가 겪는 고통을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직장에서 해고 당했을 수도 있습니다. 범죄의 희생자가 .. 2015.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