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선교사업 223

그는 위대한 선교사였다 윌포드 우드럽은 교회 회원으로서 처음 16년의 기간 중 13년 동안을 선교 지역에서 봉사했다. 그는 미국 남부(1834~1836년), 미국 동부와 폭스 아일랜드(1837~1838년), 영국(1839~1841년), 미국 동부에서 두 번째(1844년), 영국(유럽 선교부 회장으로, 1844~1846년), 그리고 다시 미국 동부(1848~1850년)에서 봉사했다. 교회 초기에는 많은 초기 개종자들이 영국에서 왔다. 윌포드 우드럽과 그에게서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은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교회에 입교하고 그리스도에게 나아오도록 영향을 주었다. 그와 다른 선교사들이 크게 성공을 거둔 결과 1851년 말에는 영국에 살고 있는 교회 회원 수(대략 30,000명)가 미국에 있는 회원 수(약 15,000명)보다 두 배나 되.. 2020. 6. 27.
그는 시온 건설을 위해 자신을 바칠 각오를 했다 “하나님의 해의 왕국의 합법적인 상속자가 되기 위해 자신과 더불어 모든 재산을 하나님께 바치고 헌납하는 것은 후기 성도들의 의무라고 믿고, 나는 나 자신과 내 모든 재산을 1834년 12월 31일에 클레이 군에 있는 후기 성도 교회의 감독 앞에 헌납했다. 다음은 헌납을 알리는 내용이다.” “‘1834년 12월 31일, 미주리 주 클레이 군. 나 윌포드 우드럽은 내 자유 의사로 이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과 시온 건설을 위해, 주님께 모든 재산 그리고 노력과 더불어, 나 자신을 바치고 헌납하며 그의 율법을 지킬 것을 서약하며 나는 모든 것을 교회의 감독 앞에 내놓고 하나님의 왕국, 곧 해의 왕국의 적법한 상속자가 되기를 바란다.’”(Journal of Wilford Woodruff, 1857년 3월 17일) 2020. 6. 26.
어느 일요일 저녁 저는 혼자 숲으로 들어가서 윌포드 우드럽이 처음 복음을 들었을 때 자신의 간증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자 하는 큰 소망을 느꼈다. “나는 사람들 앞에서 진리에 대한 증거를 전하지 않고 그 집을 떠나는 것은 내 책임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Journal of Wilford Woodruff, 1834년 12월 31일, Archives of 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 윌포드 우드럽은 침례를 받은 직후, 시온 진영과 함께 미주리로 여행했다. 시온 진영에서 여러 달을 머문 후에, 복음을 전파하고자 하는 그의 소망은 선교사가 될 수 있는 특권을 주님께 간구할 때까지 계속 커 갔다. “저는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큰 소망을 갖고 있었으나 형제들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 2020. 6. 26.
복음을 나누는 일에서 기쁨을 찾음 크리스티나 비 프랑코 본부 초등회 회장단 제2보좌 2019-10 우리에게는 우리의 삶과 우리 주변 사람들의 삶을 축복하기 위해 그분께로 돌이키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하늘에 계신 사랑하는 아버지가 계십니다. 제가 좋아하는 초등회 노래 중 하나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난 예수 그리스도 후.. 2019.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