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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선교사업

그는 시온 건설을 위해 자신을 바칠 각오를 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20. 6. 26.

“하나님의 해의 왕국의 합법적인 상속자가 되기 위해 자신과 더불어 모든 재산을 하나님께 바치고 헌납하는 것은 후기 성도들의 의무라고 믿고,  나는 나 자신과 내 모든 재산을 1834년 12월 31일에 클레이 군에 있는 후기 성도 교회의 감독 앞에 헌납했다. 다음은 헌납을 알리는 내용이다.” “‘1834년 12월 31일, 미주리 주 클레이 군. 나 윌포드 우드럽은 내 자유 의사로 이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과 시온 건설을 위해, 주님께 모든 재산 그리고 노력과 더불어, 나 자신을 바치고 헌납하며 그의 율법을 지킬 것을 서약하며 나는 모든 것을 교회의 감독 앞에 내놓고 하나님의 왕국, 곧 해의 왕국의 적법한 상속자가 되기를 바란다.’”(Journal of Wilford Woodruff, 1857년 3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