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해의 왕국의 합법적인 상속자가 되기 위해 자신과 더불어 모든 재산을 하나님께 바치고 헌납하는 것은 후기 성도들의 의무라고 믿고, 나는 나 자신과 내 모든 재산을 1834년 12월 31일에 클레이 군에 있는 후기 성도 교회의 감독 앞에 헌납했다. 다음은 헌납을 알리는 내용이다.” “‘1834년 12월 31일, 미주리 주 클레이 군. 나 윌포드 우드럽은 내 자유 의사로 이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과 시온 건설을 위해, 주님께 모든 재산 그리고 노력과 더불어, 나 자신을 바치고 헌납하며 그의 율법을 지킬 것을 서약하며 나는 모든 것을 교회의 감독 앞에 내놓고 하나님의 왕국, 곧 해의 왕국의 적법한 상속자가 되기를 바란다.’”(Journal of Wilford Woodruff, 1857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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