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사랑·감사·자비167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한 율법사가 예수께 어느 계명이 가장 큰지 여쭈었습니다. 예수께서는 구약이나 모세 율법, 십계명 등 많은 계명 가운데 하나를 언급하실 수도 있으셨지만, 그분은 그렇게 하는 대신에, 모든 계명을 아우르는 다음 두 계명을 알려 주셨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 2015. 10. 30.
사랑으로 대화를 나누십시오 “남성과 여성이 신념과 행동 면에서 큰 차이가 있고, 서로 다른 동기로 인해 그들 사이에 깊은 골짜기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뛰어넘을, 서로에 대한 존중심을 함양하는 일은 오늘날 정말 필요한 것입니다. 흔쾌히 상대방의 눈으로 보려 한다면, ‘더러운 말’은 ‘은혜를 끼치는’ 것.. 2015. 10. 30.
주께 나아오라 (니후26:25) "보라, 누구에게 그가 소리쳐 이르시기를, 내게서 떠나라 하시느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그는 이르시기를, 너희 모든 땅 끝이여, 내게로 오라, 돈 없이 값 없이 젖과 꿀을 사라 하시느니라." (니후9:50) "나의 형제들아, 오라, 목마른 자여, 너희는 다 물.. 2015. 10. 29.
주의 친절하신 자비 십이사도 정원회의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는 “주의 친절하신 자비”를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저는 주님의 자비가 실재적인 것이며 그런 일이 무작위로, 혹은 단지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간증드립니다. 주님께서 어느 때에 그분의 친절하신 자비를 베푸시는지를 보면 .. 2015.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