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801

진심어린 나의 간증 "하나님이 유대민족과 그 일대의 주민과의 일들을 기록한 것이라면, 몰몬경은 하나님이 미대륙의 고대 주민들에게 행하신 일을 기록한 것이며 여기에는 충만하고 영원한 복음이 실려 있습니다. 그래서 몰몬경은 성경에 비교할 수 있는 거룩한 경전으로 저희는 여기고 있습니다. 이 책은 많은 고대 선지자들에 의해 예언과 계시의 영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금판에 기록된 그들의 말씀은 몰몬이라 이름하는 한 선지자요 역사가에 의하여 인용되고 요약되었습니다. 이 기록은 두 위대한 문명의 기사를 전하고 있는데. 이들 중 하나는 기원전 600년 시드기야 왕 초기에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 당하기 직전에 예루살렘에서 왔으며, 후에 니파이인과 레이맨인이라고 하는 두 민족으로 나뉘어졌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훨씬 일찍 즉 주께서 .. 2021. 8. 13.
제 아내는 3만 2천번 정도의 요리를 했다 "교회에 다니는 한 사람이 신문사 편집장에게 편지를 보냈다.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에 다닌다는 것이 이치에 맞지 않다고 불만을 호소하는 내용이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편지에 썼다. "저는 지금까지 30년 동안 교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교회에 참석해서 그동안 3천 번 정도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그 설교 중에서 하나도 기억에 남아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제 인생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으며, 설교하는 사람은 교회에서 회원들에게 설교를 하면서 그들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편지는 신문사의 칼럼의 진실한 논쟁의 시발점이 되었으며 편집장의 많은 흥미의 대상이 되었다. 이 편지는 한 사람의 아래와 같은 결정적인 반박문의 편지가 전달될 때까지 수주일간 계속 되었다. "저.. 2021. 8. 13.
나의 짐을 내가 지고 힘들어 하고 있지는 않는지 "한국에 기독교가 들어온 초기에 선교사가 승용차를 몰고 시골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아주머니가 머리에 짐을 잔뜩 이고 힘들게 걸어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선교사가 차를 세웠습니다. “아주머니, 어디까지 가세요?” “예, 저 아랫마을까지 갑니다.” “마침 잘 됐네요. 저도 거기까지 갑니다. 타세요.” 선교사가 차를 운전하면서 거울로 뒷 좌석을 보니 아직도 아주머니가 머리에 짐을 이고 있었습니다. “아주머니, 왜 머리에 짐을 이고 계세요? 옆에다 내려 놓으세요.” “코 큰 양반, 차를 공짜로 얻어 타는 것도 미안한데 어떻게 짐까지 실을 수 있겠소!” 성경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마11:28)”고 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의 독생자이신 예.. 2021. 7. 23.
혼인 예복을 입은 사람만이 "여러분, 선지자의 말씀이 어떻게 성취되고 있는가를 잠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땅을 뒤덮고 있는 암흑과 그 거민들의 마음속에 무성히 자라나고 있는 악을 봅니다. 각종 범죄는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루 형용할 수 없이 극악한 악행들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세대는 오만과 자만으로 부풀어 있으며, 노인들은 확신을 잃고 최후의 심판의 날이 도래하리라는 것을 전혀 의식치 못하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무절제, 부도덕, 허영, 오만, 무감각, 우상 숭배, 인간 본연의 애정 결핍은 이제 고질화되었으며,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도 세상에 대한 사랑과 함께 영원한 가치에 대한 무관심이 팽배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불신 풍조가 만연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가장 비열한 행위마저도 스스럼없이 행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 2021.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