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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我聲高處437

어린 양의 피에 희게된 옷 보통 사람들은 우리가 더 멋있거나 더 부유하거나 더 박수를 받거나 더 칭찬을 받고 더 높다고 생각되는 부름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어떤 것에 최초이고, 원조인지를 따집니다. 그리고 자기 이름이 오래 남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방법.. 2015. 10. 31.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2009년 유엔의 시에 당선된 어느 흑인 어린이의 시입니다. 나는 태어날 때 흑색이다 자랄 때도 흑색이었다 화날 때도 흑색이었다. 그리고 죽을 때도 흑색이다. 그러나 백인들은 태어날 때는 핑크색이다 자라면서는 백색이다. 화가 나면 그들은 적색이 된다. 그리고.. 2015. 10. 31.
진정한 의도를 가지고 우리는 기도생활을 하면서 한두 번 기도한 뒤에 별다른 변화가 없어 보이면 실망하고 때로는 기도를 아예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하지만, 예수님은 기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우리에게 열어 주었습니다. 누가복음 18장 말씀에서 과부는 힘이 없다고 주저앉지 않고 오히려 불의한.. 2015. 10. 31.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한 젊은 부자 관리가 예수님께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그러자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부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2015.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