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예수님은 자기 양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목숨까지도 버릴 수 있을 만큼 양들을 사랑하는 목자에 관한 이야기(또는 비유)를 들려주셨습니다. 우리는 마치 이 이야기에 나오는 양 떼와 같습니다. 그리고 목자는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합니다. 예수님은 때로 선한 목자로 불리십니다. 어떤 부모님들이 자녀를 데리고 예수님을 뵈러 왔을 때, 예수님은 사랑을 보이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누가복음 18:16) 그런 다음 예수님은 아이들을 팔에 안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구주께서 여러분을 팔에 안고 축복하시는 모습을 눈을 감고 상상해 보세요. 구주에 관해 배우거나 생각할 때, 우리는 그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신은 여러분이 선한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도록 도와주십니다. ◼ 글쓴이는 미국 유타에 산다(2015-6,에린 샌더슨 )
'종교 > 말씀·경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것 잘되리 (0) | 2015.10.02 |
---|---|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0) | 2015.10.02 |
침례요한처럼 복음을나누라 (0) | 2015.08.15 |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결혼과 가족 (0) | 2015.08.12 |
우리가 볼 때, 이러한 개념은 우리가 대배도라고 부르는 타락의 시기가 있었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0) | 2015.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