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의 다음 말을 읽어 준다.
“잠시 에드워드 마틴 손수레 부의 장과 그가 이끄는 부의 열에 참가해 봅시다. 비록 우리는 그들이 느꼈던 굶주림의 고통이나 지친 몸을 파고드는 살을 에이는 듯한 추위를 느끼지는 못하겠지 만 그들이 참아낸 고통과 그들이 보여 준 용기와 그들의 순종적인 신앙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될 것입 니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이니까?’라는 질문에 한 극적인 답을 눈에 눈물을 머금고 보게 될 것입니다.”
“11월 3일에 계속 행군하여 그 손수레들은 [스윗 워터] 강에 도착하는데 그 강에는 얼음 덩어리 가 가득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강을 건너기 위하여서는 보통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엄두도낼수없 는 용기와 인내가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여자들은 움츠러들었고 남자들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헤치고 나아갔으나 다른 사람들은 그 시련을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구조에 속한 18세 된 세 명의소년들이 구조하러 왔습니다. 보는 사람들이 모두 놀라는 가운데 그들은 그 불운한 손수레 부의 거의 모든 사람을 안거나 업고 얼음이 차 있는 강을 건네주었습니 다. 그들은 긴장과 과로와 노출이 너무나 심하여 그 후유증으로 몇 년 후에 모두죽었습니다. 브리 검 회장님은 그와 같은 웅적인 행위에 한 이야기를 듣고서 어린아이와 같이 울었습니다. 나 중에 그는‘그 행동만으로도 시 앨런 헌틴턴과 조지 더블류 그렌트와 데이비드 피 킴볼은 해의 광 의 왕국 곧 끝이 없는 세상에서 원히 구원을 보장받을 것입니다.’라고 선언했습니다.”(리로이 알 하펜과 앤 더블류 하펜, Handcarts to Zion [Glendale, California: The Arthur H. Clark Company, 1960년], 132~133쪽)
“다른 사람에 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봉사가 그와 같은 극적인 것이 아닐 수도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의 혼을 격려해 줄 수 있으며, 추위에 떠는 자에게 옷을 입혀 주고, 굶주린 자에게 음 식을 먹이며, 비탄에 빠진 이에게 위안해 주고, 큰 가치가 있는 생명들을 새로운 정점으로 들어 올 려 줄 수 있습니다.” ( “형제를 지키자” , 성도의 벗 , 1990년 7월호, 55쪽)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회원으로서 우리는 구조할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주 예수 그리스 도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로서 살아가는 중에 우리의 사명에는 다른 사람들을 구해 주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 “다른 사람들을 구해 주어야 할 사명” , 성도의 벗 , 1992년 1월호, 64쪽)라고 고든 비 힝클리 회장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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