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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我聲高處

예수에 한 간증에 용감하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by 높은산 언덕위 2017. 6. 4.


“그 말은 담하고 용기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세상과의 싸움에서 우리의 모든 힘과 정력과 능 력을 다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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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에서 용기의 초석이 되는 것은 모든 복음의 율법을 준수하는 것입니다.
“예수에 한 간증에 용감하다는 것은 그리스도에게로 나아와,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고, 모든 경건하지 아니한 것을 거부하고 능력과 생각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모로 나이서 10:32)
“예수에 한 간증에 용감하다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확신으로 그리스도와 그의 복음을 믿는 것 이며, 지상에서 행해지는 주님의 사업의 참됨과 신성함을 아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믿고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듣고 그치는 게 아니라 그것을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말로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간증이란 구주가 하 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입으로만 말하는 게 아닙니다. 순종과 순응과 개인적인 의로움이 뒤따 라야 합니다.
“예수에 한 간증에 용감하다는 것은‘소망의 완전한 밝은 빛과 하나님과 만인에 한 사랑을 가 지고, 그리스도를 믿는 굳건함을 지니고 힘써 앞으로 나아가야만’한다는 것이며, ‘끝까지 견’ 디 는 것입니다.(니파이후서 31:20) 그것은 종교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우리가 가르치는 바를 실천에 옮기며,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생활에 정결한 경건을 나타내 보이며 고아와 과 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며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것입니다.(야고보서 1:27)
“예수에 한 간증에 용감하다는 것은 우리의 격정과 욕구를 억제하고 세속적이며 사악한 것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 중에서 가장 용감하고 우리가 따라야 할 모범이신 그분이 하신 것처럼 세상적인 것들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도덕적으로 순결해야 하는 것이며, 십 일조와 헌금을 바치는 것이며,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고,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며, 요구를 받았 을 때 모든 것을 다 바쳐 희생하는 것입니다.
“예수에 한 간증에 용감하다는 것은 매사에 주님의 편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이 결정 하실 방향으로 결정을 내린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이 그러한 상황에서 생각하실 방식으로 생 각하며, 그분이 믿으시는 바를 믿으며, 그분이 말하실 방식으로 말하며, 그러한 상황에서 그분이 행하실 방법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지니고, 그분이 아버지와 하나던 것처럼 그분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성도의벗,브루스 알 맥콩키 , 1975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