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계명을 지킬 마음도 없이 그분께 간청하는 것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런 기도는 부질없는 조롱이며 은혜의 보좌를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면서 어찌 감히 우리가 원하는 대답을 기대하겠습니까? 이사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이사야 55:6~7) 우리가 찾을 때마다 주님이 우리 곁에 계신 것이 아니었습니까?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주 그들의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더디 하였으니, 그러므로 그들의 환난의 날에 주 그들의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듣고 그들에게 응답하기를 더디 하시느니라. 그들이 평화의 날에는 그들이 나의 권고를 가벼이 여기더니, 그러나 그들의 환난의 날에는 그들이 부득이 나를 더듬어 찾는도다.”[교리와 성약 101:7~8](조셉 필딩 스미스)
'기타 > 我聲高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에 한 간증에 용감하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0) | 2017.06.04 |
---|---|
사탄과 그 하수인들은 왜 몰몬을 해치지 못해서 안달하는가? (0) | 2017.05.31 |
가르치는 자가 배우는 자보다 더 낫지 아니하다 (0) | 2017.05.31 |
복장은 우리 내면의 아름다움과 순수함을 나타냅니다 (0) | 2017.05.17 |
우리의 옷은 우리의 몸을 가리는 것 이상의 것입니다 (0) | 2017.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