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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그의 형인 하이람 스미스에게 주신 계시의 일부

by 높은산 언덕위 2017. 3. 22.

한국지부 성찬식 말씀       2013.07.21

 

1829 5 15일에 조셉 스미스와 올리버 카우드리가 침례 받은 다음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이렇게 말했다. 이제야 우리의 마음이 열리고 경전이 우리들의 이해력 앞에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전에는 우리가 도저히 깨달을 수 없었고 생각지도 못했던 방법으로 여러 심오한 구절들의 참뜻과 의도도 깨달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 동안에도 우리 주위에는 우리를 박해하려는 기색이 나타나 보였으므로 우리가 신권을 부여 받은 것이나 침례를 받은 사실을 불가불 비밀에 부치지 않으면 안 되 었습니다. ……

그러나 며칠 후에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만나는 친지와 친구들과 함께 경전을 연구하고 토론하기 시작했습 니다. 이 무렵에 내 동생 새뮤얼 에이치 스미스가 우리를 만나러 왔습니다. ……

그리고 며칠 지나지 않았을 때 형인 하이럼 스미스가 우리에게 와서 이런 것에 대해 문의했습니다. 저는 그의 간절한 부탁을 받고 우림과 둠밈을 통하여 주님께 여쭈었을 때 [교리와 성약 11]을 받았습니다.”(History of the Church, 1:43~45)

 

주제: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그의 형인 하이람 스미스에게 주신 계시의 일부인

교성 11:12-14  그리고 이제,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선을 행하도록 인도하는 영참으로 공의롭게 행하도록, 겸손히 걷도록,  의롭게 판단하도록 인도하는 그 영을 신뢰하라. 이것이 나의 영이니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나는 네게 나의 영을 나누어 주리니, 그것은 네 마음을 밝혀주며 네 영혼을 기쁨으로 채워 주리라. 그리고 그때 너는 알게되리니, 또는 이로써 너는 알게 되리니, 곧 의로운 것에 속한 것으로 네가 받을 줄을 내 안에서 믿는 신앙으로써 내게 원하는 것이면 너는 무엇이든지 다 받게 되리라.”

우리는 이 구절들에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나누어 주시고자하는 영이 성신이며 우리가 성신을 신뢰해야하고  주님께서는 성신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에 따라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알려주실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성신은 아시다시피 앞서 읽은 대로 선을 행하도록 인도하는 영참으로 공의롭게 행하도록, 겸손히 걷도록,  의롭게 판단하도록 인도하는  영으로   신회의 일원이며 영체로써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진리를 드러내주고 회개하고 침례받은 자를 성결하게 해 주시는 분이다. 성신은 우리를 가르치고, 위안을 주며, 경고하고, 강화시키며 인도해 주는 계시자이다.

 

 주님이 우리와 교통하는 방법 즉 계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올 수 있다. 이러한 방법에는 주님 또는 그분의 사자의 나타난다던지  주님 또는 그분의 사자의 음성, 시현, 그리고 꿈이 포함된다. 하지만 계시는 대체로 성신이 우리 마음의 생각 그리고 우리 가슴의 느낌과 교통을 나눌 때 온다.

 

이렇게 성신은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와 교통한다…5가지

1.     성신은 고요하고 세미한 음성으로 우리 마음과 우리 가슴과 이야기한다. (교리와 성약 8:2~3; 85:6)

십이사도 정원회의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는 : 시현은 실제로 일어납니다. 휘장 저

편에서 음성도 들립니다. 저는 그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교회의 지도자와 회원들에게 오는 대부

분의 계시는 시현이나 알아들을 수 있는 구체적인 단어로 말하는 음성으로 주어지기보다는 고요하고 작은 음성이나 느낌으로 옵니다. 저는 이러한 종류의 계시가 실재함을 간증합니다. 저는 그와 같은 계시를 주님의 일을 하는 가운데 저를 인도한 친숙하고 일상적인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영으로 가르치고 배움”, 리아호나, 1999 5월호, 24)

십이사도 정원회의 보이드 케이 패커 장로는 이렇게 가르쳤다. “이 미묘하고 섬세한 영적인 교통은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도 않으며 우리의 귀에는 들리지도 않습니다. 비록 그것이 음성으로 묘사되지

, 그것은 우리가 듣는 것보다는 우리가 느끼는 음성인 것입니다.”(That All May Be Edified

[1982], 33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성신은 우리의 마음을 밝혀 깨닫게 해준다.( 교리와 성약 6:15; 11:13~14)

우리의  마음을 밝혀 주며라는 말의  뜻에 대해  

로렌조 스노우 회장님은

사람들이 자신의 양심을 하나님과 인간 앞에 청결히 하고 모든 인간 앞에 계시의 영인 하나님의 영을 그들 내에 지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에게 가장 단순한 일 일지라도 그들에게 어떤 권고를 함으로써 그들이 해야 할 바 를 알려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영의 본질을 배우기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권고를 이해해야 합니다. 이것은 모든 후기 성도의 커다란 특권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권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는 언제나 의를 행할 것입니다. 이것은 후기 성도가 지닌 커다란 특권입니다. 우리는 매일 우리의 생활에서 성령의 나타내심을 갖는 것이 우리의 권리임을 알아야 합니다. …… 우리가 복음을 받아들인 그 시각부터 침례의 물에 들어가며 그 후 성신의 은사를 받기 위한 안수를 받습니다. 선을 행하여 이를 물리치지 않는다면 우리는 친구를 갖게 됩니다. 그 친구는 바로 성신 곧 성령입니다. 이분은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며 그것들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위대한 방법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빛을 알게 되며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됩니다.”(Conference Report, 1899 4 , 52)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성신은 평강을 우리 마음에 가져다준다.( 교리와 성약 6:22~23)

올리버 카우드리는 조셉 스미스의 아버지로부터 처음 첫번째 시현과 금판에 관해 이야기를 듣고 간절히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으로부터 증거를 받았다. 그런데도 교성 6편의 말씀을 미루어 보면 뒤에 조셉 스미스을 만났을 때 또 증거를 더 원했던 것 같다. 그때  23절에 주님께서내가 그 일에 대하여 평강을 말하지 아니하더냐? 너는 하나님에게서 온 것보다 무슨 더 큰 증거를 얻을 수 있겠느냐? ”라고 반문( 되물으)하셨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우리가 받은 증거가 크다고 생각되던 작다고 생각되던 간에 소중하게 여기고 내가 받은 그 증거를 밑거름으로하여 자신의 신앙을 키워나가려 노력하기보다 오히려 그것이 전부 다 인줄 알고 안주하거나 미미하다하여 소홀히하고 혼란스러워하고 의심하여 스스로 자신을 영적으로 안개속으로 내 모는 경우도 있다. 스스로 어둠에 갖히게 해서는 안됨.

내가 침례받을  1970년대의 한국은 그렇게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풍요롭지 못했다.  내가 누구인지,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는지, 죽음은 또 무엇인지, 죽는 것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인지 등등 으로 많은 생각들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복음을 들으면서부터  하나님 아버지의 구원의 계획이라는 큰 그림 안에서 한번에 많은 것을 알게되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의미를 찾기 시작하고 깨닫고 하면서 성신이 주는 평강을 느낄 수가 있었다.

 

4.     성신은 가슴을 뜨겁게 하여 옳은 줄을 알게 할 것이다. (교리와 성약 9:7~8. 누가복음 24 32)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은 이렇게 설명했다. “이처럼 가슴이 뜨겁다는 것은 단순히 육체적 느낌만은

아닙니다. 그것은 오히려 여러분 내면에서 빛나는 따뜻한 빛과 같은 것입니다.”(Conference

Report, 1994 10, 77; 또는 성도의 벗, 1995 1월호, 60쪽 참조)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가슴이뜨거운것을 느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성

신으로부터 오는 증거를 받은 적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만나곤 합니다.가슴이 뜨겁다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연소로 인한 발화와 같은 열의 느낌으로 받아들여야 하겠습니까? 만약 그런 의미라

면 저는 한 번도 가슴이 뜨겁다는 느낌을 가져 본 적이 없습니다. 이 경전에 나오는뜨겁다라는

말은 위안과 평온이라는 의미입니다.”(리아호나, 1999 5월호, 22)

 

5.    성신은  이는 그가 충실한 자에게 말씀에 말씀을,  교훈에 교훈을 더하여 줄것임이요,

이로써 내가 너희를 시험하고 또 너희를 입증할 것임이라.” (교리와 성약 98:12)

성신은 모든 것을 한꺼번에 주시기보다는 종종말씀에 말씀을, 교훈에 교훈을 더하여밝혀 주신다.

우리가 계시를 받을 준비가 되었을 때에 대체로 계시를 받게 된다.우리가 준비가 되면 될수록, 더욱 더 많은 계시가 우리에게 주어진다.    ) 눈 사람 만들기를 생각해보자……똑 같은 크기의 입자의 눈송이가 붙어지지만 구를 수록 커진다….이해의 폭(굴린 눈공의 면적이 커지기때문에)이 배울수록  우리가 결과를 완전히 알지 못하는 가운데 한 번에 조금씩 점차 오게 되고 넓어지기때문이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리차드 지 스코트 장로는 이렇게 가르쳤다.

우리가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얻기 위해 영감을 구할 때, 주님께서는 넌지시 암시를 주십니다.

이것은 우리가 생각하고 신앙을 행사하고 노력하며 때로는 고투하고 또 실행할 것을 요구합니다.

떤 매우 중요하거나 복잡한 문제에 대한 응답이 모두 한꺼번에 오는 경우는 좀처럼 없습니다. 오히

려 응답은 결과를 완전히 알지 못하는 가운데 한 번에 조금씩 점차 오게 됩니다.”(Conference

Report, 1989 10, 40; 또는 성도의 벗, 1990 1월호, 40쪽 참조)

성신이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 계시를 하시지만 비록 의롭게 산다할지라도 우리가 무척이나 바라고 있는 것에 대한 진지한 기도가 우리가 원하는 방법으로 응답되지 않을  때도 있고 하나님께서아니다라고 대답하실 때 도 있음을  우리는 인식해야한다. (우리가 부정적인 느낌, 혼란, 불안 또는 불편의 느낌, “무감각”[교리와 성약 9:9]을 갖게 될 것임.)

하나님의 아들이라도 주기도문의 기도처럼  우리의 뜻대로 마옵시고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라고 기도했던것처럼  기꺼이 우리의 뜻을 그분의 뜻에 복종해야 한다. 교리와 성약 109:44.마태복음 6 10 사실은 우리 뜻대로 응답되지 않았다하더라도 주님의 뜻에 복종하는것 즉  주님의 방법이 가장 완전하고 안전한 방법 아니겠습니까? 그 순간에 우리가 완전히 이해할 수 없을 지라도.

 

우리는 계시가 주님이 “정한 때에 그가 원하는 방법으로 또 그 자신의 뜻에 따라 이루어지리라는 점을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 교리와 성약 88:68)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는 :

주님은 주님이 정하시는 때에 그분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주님의 영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실 것

입니다. 이 원리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준비될 때 자신들의 편의에

맞추어 주님께 기도드릴 수 있고, 그러면 자신들이 정한 방법대로 주님이 곧바로 응답해 주시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시는 그러한 방법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

“[교리와 성약 88:68]에서 언급된 다음 원리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오는 모든 교통에 적용됩

니다. ‘그가 정한 때에 그가 원하는 방법으로 또 그 자신의 뜻에 따라 이루어지리라.’우리는 영적

인 것을 강압할 수 없습니다.”(리아호나, 1999 5월호, 20)

완전한 기도는 간구할 말을 영이 계시해주는 영감받은 기도이다.”..멕콩키(교성 50:29-30)

 

1.     우리의 청지기 직분과 책임에 따라 우리는 계시를 받는다.( 교리와 성약 28:2, 6~7; 43:2~4)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이렇게 가르쳤다. “교회의 어떤 회원이든지 자기보다 높은 직분에 있는 사람

들을 위해 지시 사항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에 위배됩니다.”(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

조셉 필딩 스미스 편, 21)

사도로 부름 받기 직전에, 댈린 에이치 옥스 형제는 이렇게 설명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집은

질서의 집이며교회 회장만이 교회 전체를 인도하기 위한 계시를 받습니다. … 와드를 위한 계시

를 받는 사람은 감독입니다. … 개인은 각자 자기 생활을 인도하기 위한 계시를 받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남자이건 여자이건 자기 자신의 책임 하에 있지 않은 다른 사람을 위하여 계시를 받았

다고 주장할 때, 즉 교회 전체를 인도하기 위한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경우나, 교회의 반차상

관리 권세 하에 있지 않은 다른 사람을 위한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경우에는 그런 계시가 주님

으로부터 오지 않았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계시”, 성도의 벗, 1983 12월호, 39)

1.     우리는 계시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를 분별해야 한다.( 교리와 성약 11:12~14; 50:23~24)

계시가 정말로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를 분별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때때로 우리가 계

시라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 자신의 소망이 나타난 것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때때로 그릇

된 계시가 사탄으로부터 올 수도 있는 것이다.

선을 행하도록 인도하는 영참으로 공의롭게 행하도록, 겸손히 걷도록,  의롭게 판단하도록 인도하는 영,    우리 마음을 밝혀주며  영혼을 기쁨으로 채워 주는 영”(교리와 성약 11:12~14)

그리고 교화를 이루는 영,  어둠이 아닌 경전 및 살아계신 선지자의 권고와 일치되는  빛을 주는 영(50:23~24)이 되어야 한다.

제일회장단은 이렇게 말했다. “영감이 교회에서 받아들여진 계시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거나 교회

의 감리 역원들의 결정에 반대되는 어떤 것을 전할, 후기 성도들은 그것이 아주 그럴 듯

하게 보일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 아님을 알 수가 있습니다. … 교회의 머리가 되

시는 분을 통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과 일치하지 않는 그 어떤 것도 권위를 가진 것,

믿을 만한 것으로 받아들여져서는 안 됩니다.”(James R. Clark, comp. Messages of the First

Presidency of 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 6 vols. [1965~1975

], 4:285)

 

 

3. 계시를 받지 못하거나 인식하지 못할 때

우리가 바라는 순간에 개인적인 계시가 오지 않을 때도 있다.

. 인내하고 또 주님께 의지하여 계속해서 끈기있게 기다린다.(교리와 성약 98:2) 주님께서는

그분께서 정하시는 시각에 응답하실 것이다. 인내를 행사하는 것이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

고 또 하나님이 갖고 계시는 것과 같은 속성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선지자도 신성한

인도를 구하면서 인내를 행사하였다고 지적하면서 공식선언-2에 인용되어 있는 편지에서 두

번째 단락을 읽어 줄 수도 있다.(교리와 성약 360)

. 우리가 영의 속삭임을 인식할 수 있게 영적으로 준비되어 있도록 한층 더 노력을 경주한다.

. 우리가 당연히 해야 하는 만큼 오랫동안, 충실하게, 또는 성실하게 연구하고 기도해 오지 않

았을 가능성이 있음을 인식하면서 연구하고 기도하려는 노력을 한층 더 경주한다.

. 계명에 순종하는 일에 더욱더 충실한다.(이사야 59:2)

. 그 문제를 잠시 동안 미루어 둔다. 우리가 그 문제에 더 이상 크게 마음을 쓰지 않고 있는

동안 가장 기대하지 않고 있을 때, 번뜩이는 영감이 종종 오기도 한다.

. 우리가 연구와 이성에 근거한 최선의 판단으로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하는 문제에 대해 권고

를 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점을 인식한다. 이러한 경우 주님께서는 우리가 스스로 결정을

내리도록 내버려두고 계실지도 모른다.(예를 들어 교리와 성약 58:25~28; 60:5; 61:22;

62:5 참조) 주님께서는 종종 우리가 의로운 가운데서 스스로 결정을 내리도록 허락하신다.

. 우리가 이미 응답을 받았지만 그 응답이 우리가 소망하거나 기대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

에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였는지를 평가해 본다. 우리가 원하고 있는 것을 계속 고집한다

, 우리와 영과의 교통이 닫혀질 수도 있다.

보이드 케이 패커 장로는 이렇게 권고했다.

때때로 여러분은 어떤 문제에 처하여 해결하려고 노력하지만 응답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엇이 잘못되었을까요? 여러분은 지금 그릇된 일을 행하고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올바른 일을 충

분히 오랫동안 행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영적인 것은 강제적으로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

십시오. 가끔 우리는 단지 아니라는 응답을 받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혼란에 빠집니다. …”

어려운 문제를 마음속에 간직해 두지 말고 열심히 생활하십시오. 그러한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

고 조용히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응답은 번개처럼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말씀에 말씀을 교훈에 교훈을 더하여’(교리와

성약 98:12) 여기 저기에서 작은 영감으로 올 수 있습니다.”

경전을 읽는 가운데 오는 응답이 있는가 하면 연사의 말씀을 들음으로써 오는 응답이 있습니다.

때로 중요한 경우에는 응답이 대단히 직접적이고 강력한 영감으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속삭임

은 뚜렷하고 명백할 것입니다.”(Conference Report, 1979 10, 29~30; 또는 성도의 벗,

1980 3월호, 32~33)

 

우리 후기성도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 마음을 밝혀주며 우리 영혼을 기쁨으로 채워 주기위해 끊임없이 그분의 영을 나누어 주고 계시다는 것을 믿는다.  그런데 주님의 때와 목적하는 바와는 달리 때때로 성신을 통해 끊임없이 계시가 주어지지만 우리가 받지 못하거나 인식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의 비유를 들어 보겠습니다. 화분이나 채소밭에 물을 주어본 경험들이 있을텐데, 화분의 흙이 바싹 말라있을 때와 화분에 수분이 있는 정도에 따라 물을 주면 그 순간에 흡수되는 물의 속도와 양에 차이가 난다는 점을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흙이 너무 말라있으면 오히려 물이 흡수되기는 커녕 흙이 물위로 떠서 흘러내립니다. 물이 쓰며들기까지 조금씩 조금씩 주고 또 주고 해야되니까 인내가 엄청 필요하지요. 그와 반대로 물기가 있는 흙은 정도에 따라 물이 흡수되는 속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우리의 고집을 좀 버리고 겸손한 가운데 영적으로 메마르지않게 준비한다면 경전의 말씀처럼 그리고 그때 너는 알게되리니, 또는 이로써 너는 알게 되리니, 곧 의로운 것에 속한 것으로 네가 받을 줄을 내 안에서 믿는 신앙으로써 내게 원하는 것이면 너는 무엇이든지 다 받게 될것입니다. 언제가 선지자들이 아시는 것같이 알게되고 예수님이 아시는 것같이알게되고 마침네는 아버지가 아시는 것같이 알게되어 완전한 진리와 빛가운데 행하게됨.

 

특히 청소년이나 어린이들 중에  선지자나 12사도님들이나  지부장님  스테이크회장님이 말씀하실 때  그분들은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성신의 증거를 받았지는 않았을까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는데

 

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이 자신의 간증을 어떻게 받았는가에대해 :

제가 소년으로서 성역을 처음 시작했을 때 저는 곧잘 밖으로 나가서 주님께 제가 간증을 얻을 수 있도록 무엇인가 놀라운 것을 보여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저에게 놀라운 것을 보이시지 않고, 말씀에 말씀을, 교훈에 교훈을 더하여, 여기에서 조금 저기에서 조금씩 진리를 주셔서 결국 저는 머리 끝에서부터 발 끝까지 진리로 가득 차, 회의와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이같이 행하기 위하여 하늘의 천사를 보내지 않아도 되었고, 천사장의 나팔 소리를 울리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의 고요하고 세미한 음성으로 그분은 저에게 지금 제가 갖고 있는 간증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원리와 권세로 주님은 모든 인간 자녀에게 그들과 함께 할 진리에 대한 지식을 주실 것[입니다].”(복음 교리, 6~7)

 

간증 : 1977/10이면 침례받은 지 36년이 된다. 36년 동안 성신으로부터  날카롭게  꾸지람도 받아 보았고, 고요하고 세미한 음성으로 또는 정신이 번쩍 들만한 음성같이   마음과 가슴에 위안과 응답을  주셨음도 알고 있습니다.  성신이   마음을 밝혀 주셔서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만큼의  진리를 말씀에 말씀을,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씩 더하여 깨닫게 해주셨다것도 알고 있습니다. 때로는 불안하고 혼란한 중이라도 반드시 있어야 할 자리에 내가 있었을 때 해야할 일을 했을 때 성신은 평강을 내  마음에 가져다 줬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것들이 성신을 통해서 나에게 이루어졌고 또 앞으로도 계속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

(한국지부 성찬식 말씀       2013.07.21 김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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