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교회 회원임을 처음부터 밝힌다면 별로 오해를 살 위험 없이 서로 관계를 맺으면서 쉽게 복음에 대해 토론할 수 있습니다. 친구와 친지들은 이것을 우리 정체성 중 일부로 받아들일 것이며, 그들도 편안하게 질문할 것입니다. 프랑스에 있는 한 자매님은 선교 사업에 관한 성공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저는 제 기쁨을 나눌 뿐입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이미 교회 회원인 것처럼 그들을 대합니다. 만일 줄을 서 있다가 어떤 사람과 대화를 나누게 되는 경우, 일요일에 교회 모임이 얼마나 재미있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직장 동료가 “주말 어떻게 보냈어?” 하고 물을 때 저는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있었던 일을 모두 말합니다. 교회에 가서 무슨 말씀을 들었고,성도들과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나눕니다. 제가 어떻게 생활하고 생각하고 느끼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리아호나, 2006년 5월호,엠 러셀 밸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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