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스미스는 백성들 가운데 삶의 원리들을 소개하기 위해 전능하신 하나님에 의해 성별되었으며, 그 중 복음은 큰 권능과 영향력을 갖고 있어서 모든 백성, 모든 나라, 모든 족속과 모든 방언과 모든 세상에 구원을 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생명과 불멸을 가져오며 우리가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게 하는 원리입니다. … [조셉 그미스가] 갖고 있던 원리들은 그가 주님과 대화할 수 있게 했습니다. 주님뿐 아니라, 아브라함, 이삭, 야곱, 노아, 아담, 셋, 에녹과 같은 고대의 사도들과 선지자들, 그리고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 또한 미대륙은 물론 아시아 대륙에 살았던 사도들과도 대화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서로 아는 것처럼 이 사람들과 잘 알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냐하면 그는 때가 찬 경륜의 시대라고 하는 경륜의 시대를 소개해야 했기 때문이며, 그 시대는 고대 하나님의 종들에게 그렇게 알려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 그 시대는 다른 모든 경륜의 시대가 합병되거나 집합되는 경륜의 시대입니다. 그 시대는 하나님께서 인류와 직접 교통하신 것으로서 지상에 있었던 다른 모든 경륜의 시대를 묶어서 구체화시킨 것입니다.” ( Journal of Discourses , 21:94) (존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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