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성찬을 취함으로써 침례 성약을 새롭게 할 때 우리는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됩니다. 구주의 희생을 기억하면서 성결케 된 빵과 물을 합당하게 취할 때, 우리가 기꺼이 아들의 이름을 받들어 항상 그를 생각하여 그가 주신 계명을 지킬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 증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일을 행할 때, 언제나 그분의 영이 우리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교리와 성약 20:77, 79 참조] 우리가 성찬을 정규적으로 취하고 이러한 성약에 충실한다면, 율법이 우리 내면의 일부가 되며 우리 마음에 새겨질 것입니다.”(성도의 벗, 1998년 7월호,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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