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필딩 스미스 회장은 교리와 성약이 단지 후기 성도만을 위한 책은 아니라고 말했 다. “그것은 저의 책이자 여러분의 책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 책은 모든 비기독교인 및 무신론자의 것입니다. 그뿐만 아 니라 그 책은 모든 세상 사람, 가톨릭 신자, 장로교인, 감리교 인, 비기독교인, 무신론자의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그 책을 받아들이거나 받는다면 그의 책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는 세상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그 책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그 책을 믿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 책의 서문인 제1편을 읽어보 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이 책이 주님께서 주신 책이라는 사 실과 이 책에 포함되어 있는 메시지가 멀리 있는 백성, 바다의 섬에 있는 백성 및 외국에 있는 백성에게 주어졌다는 것, 그의 음성을 듣게 되는 모든 백성에게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 입니다. 이 책은 후기 성도의 것일 뿐 아니라 모든 세상 사람 들의 것이라는 것과 그들도 이 책에 의해 심판을 받고 여러분 도 이 책에 의해 심판을 받게 되리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Conference Report, 1919년 10월, 1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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