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을 지키는 우리의 태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에 대해 우리가 얼마나 감사하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다. 안식일을 지키는 일이 우리 개종의 깊이를 나타내는 척도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곧 주님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가늠하고, 겟세마네에서 겪으신 그분의 고통과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일에 대한 우리 마음가짐이 어느 정도인지를 나타내는 정확한 척도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참된 기독교인인지, 아니면 우리 개종이 너무 얕아서 속죄 희생이 우리에게 거의 또는 아무 의미도 갖지 못하게 되는지를 나타내는 징표입니다.”(Ensign, May 1975, 마크 이 피터슨)
'종교 > 안식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룩한 날에 주님을 경배하고, 가족 관계를 강화하며, 다른 사람을 도우며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십시오 (0) | 2017.02.03 |
---|---|
모든 가치 있는 일들에는 적당한 때와 장소가 있습니다. 즉 일할 때와 놀 때, 예배드릴 때가 따로 있는 것입니다. (0) | 2017.02.03 |
여러분은 안식일 모임 전이나 후에도 복장을 단정히 하여 안식일의 경건함을 나타내 보여야 합니다 (0) | 2017.01.23 |
하나님을 만날 준비 (0) | 2017.01.20 |
시내 산의 우레 소리에서 전해져 내려온 엄숙한 명령은“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는 것이었습니다 (0) | 2017.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