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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안식일

시내 산의 우레 소리에서 전해져 내려온 엄숙한 명령은“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는 것이었습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7. 1. 19.



"많은 사람들에게는 안식일을 어기는 것은 순간의 문제이지만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그것은 으뜸가는 계명들 중 하나에 불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상의 창조 이전에 우리 각자를 위해 세워진 개별적인 시험, 즉“주 그들의 하나님이 명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들이 다 행하는지를 보는” 시험을 통과하는 데 실패했다는 증거입니다. 시내 산의 우레 소리에서 전해져 내려온 엄숙한 명령은“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계명은 결코 폐지되거나 수정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현대에 다음과 같이 강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날 곧 주의 날에는 네 죄를 네 형제들에게 그리고 주 앞에 고백하며, 네 헌물과 네 성찬을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바칠 것을 기억하라.“그리고 이 날에는 다른 어떠한 일도 하지 말 것이요, 다만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하여 네 기쁨이 충만하게 되도록 할지니라.” (스펜스 더불류 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