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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궁금한 이야기

조셉으로부터 판을 빼앗으려는 시도

by 높은산 언덕위 2017. 2. 1.

조셉으로부터 판을 빼앗으려는 시도 : 당시 십이사도 정원회의 회원이었던 고든 비 힝클리 장로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조셉은 왜 모로나이 천사가 언덕에서 꺼낸 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할 것을 그토록 엄하게 당부했는지 곧 알게 되었다. 그가 금판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마자 이것을 그로부터 빼앗으려는 온갖 방법이 다 시도되었다. 이것들을 보존하기 위하여 그는 처음에는 먼저 속이 파진 자작 나무 속에 숨겨 놓았다. 다시 그는 그것을 아버지의 집 장롱에 넣고 잠궜다. 그 후 이것들은 안방의 구들장 밑에 감추어졌다. 길 건너에 있는 통 제작소는 금판을 숨긴 네 번째의 장소였다. 금판을 찾아내기 위하여 스미스의 집을 습격하고, 점쟁이까지 불러들여 굿을 벌인 폭도들로부터 금판을 보호하기 위하여 그는 온갖 방법을 다 강구했다.” (고든 비 힝클리,회복된 진리,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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