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멸의 삶의 위대한 목적은 단지 아버지의 독생자에 대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분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알게 되도록 돕는 필수적인 네 단계는 그분을 믿는 신앙을 행사하고, 그분을 따르고, 그분을 섬기며, 그분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미래의 어느 날, ‘모든 무릎이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할’ 것입니다.[모사이야서 27:31] 그 축복된 날에 우리는 그분이 우리 각자를 아시고 이름을 아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단지 그분에 관하여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분을 깊이 알게 될 것임을 여러분께 간증하고 약속합니다.”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리아호나 , 2016년
'종교 > 신앙·간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기적, 치유 (0) | 2017.02.11 |
---|---|
쓴 잔이 지나가지 않을지라도, 그것을 마시고 강해지며, 행복한 날이 올 것임을 믿으십시오 (0) | 2017.02.03 |
우리가 필멸의 삶 동안 유일하고도 영속적인 기쁨과 행복을 찾을 수 있다면 (0) | 2017.01.26 |
우리는 이와 같은 주장을 떠받칠 만한 기초를 가지고 있습니까? (0) | 2017.01.26 |
가르침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세심하고 영감에 찬 조직을 갖춘 교회를 어디서 찾으시겠습니까? (0) | 2017.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