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사실을 압니다. 우리 모두가 그분의 자녀이며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인류 전체를 위한 속죄의 희생물로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으며, 그분의 복음을 받아들이고 따르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모든 은사 가운데서 가장 큰 영생을 얻게 되리라는 사실을 압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지상에 복음이 회복되도록 하셨으며,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그렇게 하셨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가 필멸의 삶 동안 유일하고도 영속적인 기쁨과 행복을 찾을 수 있다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그분의 율법에 순종하고,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킴으로써 가능하다는 사실을 압니다. 저는 여러분께 새로운 차원의 결심을 하도록 권유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필멸의 준비 기간 동안 마음의 평안과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데 꼭 필요한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과 강한 종교적 기초로 돌아오도록 도우십시오."
(엘 톰 페리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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