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과학이나 철학 등의 세상적인 학문을 많이 배우면 오만하여져서 자신들의 사고에 의존하게 되고 스스로 하님과는 독립되어 있다고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세상적인 학문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물리적으로, 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하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 것도 당연하며 또한 부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복음의 단순한 진리를 받아들이고, 세상의 창조자인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며, 증명할수 없거나 더 나은 설명을 할 수 없는 것들을 신앙에 의해 받아들인다는 것은 얼마나 현명하며 좋은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어떤 것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엔 엘돈 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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