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이 건립되고 있는 동안 엔다우먼트 하우스에 대한 책임을 맡았던 히버 시 킴볼은 의식을 받기 위해서 성전에 들어 가려는 일단의 무리를 만났다. 그는 그들 가운데 성전에 들어 가기에 합당하지 못한 자가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그는 먼저 합당하지 못한 사람이 있으면 퇴장할 것을 권고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자 그는 성전에 들어 가기에 합당하지 못한 사람이 이 중에 있다고 말하고 다른 사람이 의식을 진행하도록 합당하지 못한 사람은 떠나길 바랐다. 모두가 죽은 사람들처럼 조용했고 대답하는 사람이 없었다. 세 번째로 그는 이곳에는 간음을 범한 사람 두 명이 있는데 그들이 떠나지 않으면 이름을 부르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걸어 나갔고 나머지 사람들은 성전에 들어갔다.”(스펜서 더블류 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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