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 성전에서 성전결혼과 가족 인봉을 하였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것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좋은 것을 가진다해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공유하지 못한다면 진정한 의미에서 그것은 우리가 바라는 바가 아닐 것입니다.낯선 나라에서 희귀한 음식을 먹고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이 맛있는 음식을 아내나 자녀들과 함께 먹고,아름다운 경치를 함께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었습니다.우리가 하나님이 계시는 아름답고 행복한 곳에서 행복할 수 있는 것은 내가 가장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가족과 함께 했을 때일 것입니다."(홍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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